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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 너무 못하는 남자- 도와주세요

익명oDAp 3 26


짧게 여쭙겠습니다.

결혼할 남자가 정말 돈관리를 못합니다.



나이 30-33세인데 모은돈 없고, 매달 월급나오면 카드값 갚고 마통 갚고 보험료 내고 땡입니다.

본인 말로는 다음달에 정규직 전환되면 월급이 200만원가량 더 올라서 모을수 잇을거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저축이란 개념 자체가 잘 안잡혀 있는 상태 입니다. 그냥 쓰다 남은 돈을 저축한다고 생각하더군요. 정신없이 쓰다보니 남은돈 없어 저축 못한 케이스. 오히려 어떤 달은 마이너스 나는 케이스.

재테크에도 눈이 어두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괜히 주변 말에 휘둘려서 주식할까? 깔짝 대네요.



모은돈 하나도 없는데 집 장만? 자차 장만? 꿈도 못꾸죠. 당장 모은돈 천 이천도 없네요.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저한테 돈 3-4천 어떻게 모으냐 합니다.:..



저도 재테크에 트인편이 아니라 안전하게 적금만 꾸준히 붓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저는 씀씀이가 크지만 적금 붓는 돈은 절대 안건드립니다.



제 생각에 이 남자는 딱 용돈 받는 남편이 되야 할것 같아요. 생활비 보험료 빼고 전액 와이프가 알아서 적금붓고 관리하는....





정말 제 미래 배우자가 될 사람이 돈관리를 못해서 앞날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제가 몇번이고 돈관리 얘기를 슬며시 꺼내봣지만

ㄱㅇ장히 예민해하고 자존심 상해해서

이야기 꺼내는게 너무 조심스러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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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3
댓중복이지만.. 그런 남자랑 왜 굳이...?

스물대여섯이나그전에 알바나 하고 그럴때야 뭐 돈이 어디 쓰는지도 모르게 줄줄 새도

뭐 어려서 그렇지... 하고 넘길수있지만..(물론 안그런분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서른넘어서까지 그런씀씀이면... 갸우뚱 하게되네요 ㅎㅎ

추후에 결혼해서 용돈을 주고말고의 문제보다 결혼전에 돈에 대한 개념좀 찾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듯하네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못 할 이야기가 있을까싶네요.지금보다 얼마더받으면 얼마더 오르면 모아지겠지 ... 절대 그렇게 안됩니다.

허투루 안쓰고 돈 모을줄 아는사람은 100만큼벌어도 모으고 150만큼벌어도 모아요.

결혼하고 책임감생기면 달라지겠지하고 막연한 희망에 기대지 마시고

일치르기전에 지금 미리 이야기해서 풀어보세요. 돈관리하는거 옆에서보니 미래가 불안하고 너랑 함께하는게 너무 걱정된다. 가계부를 쓰든지 통장을 나눠서 돈관리를하든지 방법은 여러가지니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바궈보자 하고 이야기해보시고...좋게좋게 이해하고 바뀌는모습이 보인다면 결혼도 생각하시고 그이외에 모든 경우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귓등으로 들으면 결혼 하고도 돈모으는거? 어림없을거고 극단적으로 바뀐다면

글쓴분 이야기에 마음상했다 삐졌다 자존심상했으니 알아달라 하는 마음에서 오는 일시적인거니 더말할거없구요. 여기 댓글다는 수많은 사람들보다 글쓴분이 남자친구분 제일 잘아시겠죠.



저렇게 돈쓰는거보니까 걱정되네...어떻게 기분안상하게 좋게돌려이야기 해 줄까?

까지가 글쓴분이 해줄수 있는 최대의 배려고 그정도 걱정하셨으면 배려는 그만하시고

이제 기분상할거 알아도 터놓고 이야기하세요. 본인 생각해서 이야기하는지 아닌지 그정도도 못알아 먹는사람이면 ... 그런 남자랑 왜 굳이...?



그리고 제 경우에는 할 말 못해서 우물쭈물 눈치보게는 하지않아요 적어도...



제 여자친구한테 한번씩 하는이야기가 있어요

너는 나한테 말가려서 해야되는 사람도 아니고 내눈치 봐야되는 사람도 아니라고.

기분좋을때만 , 듣기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라서 여보,자기 불러가며 사귀는거

아니라고. 누가 누구 눈치보고, 누가 위에서고 누가 아래깔리고 하는게 아니라 옆에같이 서있는사람이라고.



남자 여자 떠나서 서로가 좋아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면

상대방 이야기 존중해주고 들어 줘야죠. 지금 글쓴분이 고민하는거 사실은 남자친구분이

먼저 해야되는 고민인데 왜 혼자서 나오지도 않는답을 끙끙거리면서 혼자 앓아요?
해석셔틀
헤어져요 답없다
ㅇㅇ
그런 남자랑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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