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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터에 나온 조선족 아지매랑 ㅅㅅ한 썰 1 ssul

바다남 0 337
한 1년쯤 전에 노가다 잠깐 했을때 있었던 떡썰임

사무직 회사 다니다 회사 짤리고 나와서 
좃나 할거없이 있다보니까 돈떨어져서 
인맥타고 노가다현장에서 일하게 됐거든 

근데 내가 뭐 기술도 없고 힘도 별로였다는게 문제였음 
몇년 펜잡고 컴퓨터 또각대며 살아서 몸쓰는일시키면 
병든닭같이 골골거리고 개얼타서 아재들이 개싫어했음 
그렇다고 빽써서 일하는 놈이라 나오지말라 할수도없으니 
저기 아줌마 기술자들 하는일은 육체적으로 힘든거없으니 
저거라도 적당히 하다 나가라고 소장이 개갈궈서 

그래서 시공 기술자 아지매한테 내가 조수 겸 시다바리로 
떠맡아짐 

공사현장에서 아지매라도 할일은 다 한다. 
아지매들은 무식하게 좃나무거운거 날르는거 말고 
섀시 마감 작업 같은거 하거든. 
그래도 좃나 힘들건 별로없었음. 날먹이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3ㅡ40대 되는 
노가다 경력 좀 되는 아지매랑 같이 일하다보니 친해졌는데
마침 또 집도 근처라 아줌마가 근처면 퇴근때 차태워준다고 
그래가지고 감사함당 ~ 이러고 타고다녔지. 

근데 이 아줌마가 오지랖인지 사람 잘믿는 호구성격인지 
자꾸 집에서 반찬 가져다 먹으라고 집에 초대하고 
자기가 만든 김치 같은거 나눠주는거여. 
퇴근하고 도착해서 잠깐 기다려보라고하고 반찬주고 
그러길래 그냥 아줌마인심인갑다 했지. 

그런데 한 1주 차 얻어타고 꽤 친하게 같이 다녔을 때쯤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아지매가 그러는거야 배고프지 않냐고
그래서 좀 배고프다고 했는데, 그럼 자기 집에서 밥먹고 가겠냐고 
그러길래, 난 별 생각없이 수락했지 

집은 진짜 개 단칸방 반지하더라 
우리집도 흙수저 동네에 흙수저 집이라 반지하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쾌적한 사람사는 집같았는데 
아지매집은 ㄹㅇ 머 진짜... 거의 창고방에 벽지랑 매트깔고 
사는 느낌이었음. 
아무튼 그 퀴퀴한데서 밥먹으면서 사는 얘기 웃긴얘기 
등등 하고 있었지. 노가다꾼들은 그럴때 
작업하면서 생긴 사고나 웃긴얘기들 하더라구 
머 나도 전 회사에서 노예처럼일하고 돈 쥐좆만치 받은거 
얘기하니까 같이 화내주고 그러더라구. 
근데 아지매가 갑자기 술 땡긴다고 소주 좀만 먹자는거야 
뭐 다음날 일요일이라 출근안하고 얘기하는게 재밌기도 해서 
사골곰탕에 족발에 소주깠지. 
근데 아지매가 술먹더니 그런 얘기 하더라고 
원래 남편 있었는데 남편한테 뒤질거같이 맞고 정말 죽을거같아서 이혼하고 한국와서 혼자 돈벌고 사는거라고 
예전에 맞고살때는 여자인 내가 혼자 돈벌어먹고 살수 있을지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참고 살았는데 
몸은 힘들어도 돈받아서 그럭저럭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거든 솔직히 비위맞춰주기식도 있었고. 
아지매같이 혼자 돈벌어서 자주적으로 사는게 정말 대단하다. 
전남편 개쓰레기다 남자중에서도 최악의 남자다 
나는 한번 여자한테 빠지면 그여자가 조금만 삐지고 아파해도 
죽을거같은데 어떻게 때릴수가있져 
뭐 이런 소리를 했거든 

아 맞다 그거말고도 평소에 아지매라 부르지만 아지매는 
전혀 나이들어보이지도않고 이쁜데, 현장에서 누나 라고 부르면 
다른 기사님들이 버릇없는 놈이라고 볼거니까 그런거라고 

술쳐먹고 미쳐서 그런소리 질러놨지. 

그러더니 아지매가 존느 웃더니 
크햫햫ㅎㅋㅋㅋㅋ 그럼 누나라고 불러바라 누나 해봐 

그래서 누나 안주 맛있어요 엌ㅋㅋㄱ 
엌ㅋㄱㅋㅋㅋ 

그러고 다음부턴 현장 나오면 누나라해라 라고 하더라고 
현장에선 아지매 라고 하라고, 그래서 계속 누나누나 했지 

그러니까 약간 그때부터 분위기가 
좀 끈적끈적 해졌음 
평소에 장난 오지던 아지매가 풀린 눈으로 나 보더니 
ㅇㅇ아~~어찌그리 생각하는것도 이뻐 

이러더니 계속 아무 말 없이 계속 눈 마주치고 
심장 두근두근거리기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지매가 술상을 천천히 옆으로 치우고 
내쪽으로 천천히 입 마주치러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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