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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ssul

우기두기피온 0 189
얼굴은 ㅍㅅㅌㅊ수준? 약간 임수정삘나고 키는 165정도..

언제부턴가 갑자기 나한테멀리서 인사도해주고 말도 존나많이걸었었는데..

그때가 대략 언제냐면 학교수업끝나고 내가 안경닦고있는데 

걔가 장난삼아 내안경 뺏고 막도망간거야.. 그래서 난 당황해서(안경벗으면 시력 개씹창병신임) 

막 손으로 더듬더듬거리면서 걔한테가는데 좀멀리서 희미하게 서잇길래 

예림아 빨리안경줘..(이름이 이예림임) 이러니까 갑자기 나보고 그모습이 귀엽다는거야 (씨발 답답해뒤지겠는데)

그리고 가까이가니까 내안경 갑자기 뒤로숨기고 하는 말이 씨발 

"어머 가까이서보니까 너쫌잘생겼다?ㅋㅋㅋ"

이지랄하는거야 반애들 다있는데서 쪽팔리게ㅡㅡ

그래서 겨우 뺏었긴했는데 암튼 그다음날부터 갑자기 안하던 인사를 하는거임..(첨에모르고씹음;)

난첨에 뒤에 누가 나 희미하게 부르는소리들리길래 시발ㅋㅋ

아침부터 여자애가 나한테 멀리서 아는척할리가없지 ㅋㅋㅋ

이렇게생각하고 반에들어가서 자고있었는데 엄청 뾰루퉁한표정으로 문을 씨발 존나 세게 탁열더니 

너는 내가 몇번이나 불러줬는데 어떻게 고개한번 안돌아보냐?? 이러길래 

아씨발 뒤에서 부르는소리가 나였구나 하고알게됨 후...

그래서 내가 초필살 개좆찐따엠생들만가능한 특유의 좆나불쌍한표정지으면서 미안...하니까 

걔도 머쓱했는지 담부턴 아는척좀 해달라고하더라고.. 

일단 여기까지회상해서 써봄..고백도 받았었는데 언젠지 기억이 잘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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