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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여고 학생들이 올린 대자보, 그리고 선생님의 답서

겨울나무 5 163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고등학생들도 대자보를 올려 비판했다. 선생님들은 훈훈한 답글로 답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북원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올린 대자보가 공유됐다. 이어 선생님들도 답글로 대자보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올린 대자보는 "국정농단, 특례입학, 검찰의 늑장 대응에 저희는 지금이 또 다른 권력의 강점기처럼 느껴집니다"라며 "저희가 앞으로 물려받을 민주주의를 더럽히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선생님들의 답장 대자보 역시 "여러분이 선생님의 제자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꿈도 활짝 펴기를 정성을 다해 응원합니다"라고 독려했다.


한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올린 시국선언문을 없애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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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부끄럽습니다
혹여 직장생활에 문제가 될까 내 의견조차 쉽사리 말하지 못하는데
당장 인생의 큰 갈림길에 놓인 학생들의 당당하고 깨어있는 모습을
마주하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이번주에는 힘들다는 핑계로 주말에
쉬지않고 꼭 저런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촛불집회에
참여하겠습니다... 선거권가진 어른들이 못나고 부족하여 미안합니다...
도구
아이들아 성인이 되거든 고지식하고 눈앞에 있는것도 볼줄 모르는 일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지도 말고
투표하지도 않으면서 욕하기만 바쁜 형 누나 부모님이 되지도 말거라
ㅇㅇ
나처럼 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왜 빼놓으냥?!!
ㅇㅇ
나도 보기만할게아니라정치에도 참여해야겟다
바본가
교수들이 일반 대학생들이나 시민들 시위하듯이 가볍게 시국선언을 할수가 있냐?

교수들입장에서는 최후의보루나 다름없는거다 오히려 안하는게 본인들에게는 득이지 그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막말로 그사람들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나 기득권또는 기득권에 가까운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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